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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산 연잎성게 화석(Polished fossil Sand Dollar Pygurus from Madagascar)-180412-5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마다가스카르산 연잎성게 화석(Polished fossil Sand Dollar Pygurus from Madagascar)-180412-5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마다가스카르 (Mahajanga, Madagascar)
판매가 25,000원
상품코드 P0000V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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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매가 23,750원 (최대 1,25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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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산 연잎성게 화석(Polished fossil Sand Dollar Pygurus from Madagascar)-180412-5 수량증가 수량감소 250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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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화석월드(Fossil & Mineral World)는 화석, 광물, 암석, 보석, 원석 및 운석을 전문 공급하며 전시, 체험, 교육용 교재, 및 박물관 컨설팅, 수입식품 판매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Http://www.fossilworld.co.kr을 방문해 주시거나 사무실 02-429-6706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ssilworld is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fossils, minerals, rocks, jewels, original rocks, meteorites. We also specializes in exhibition, training manuals, museum consulting and field experiences. If you have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visit our homepage at Http://www.fossilworld.co.kr, give us a call at 02-429-6706, or visit us directly.)

 

이름(Name): 마다가스카르산 연잎성게 화석(Polished fossil Sand Dollar Pygurus from Madagascar)-180412-5

학명(Scientific Name): Pygurus depressus Currie, 1925(sea urchin)

 

과학적분류(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동물계(Animalia)

(Phylum): 극피동물문(Echinodermata)

아문(Subphylum): 성게아문(Echinozoa)

(Class): 성게강/성게류(Echinoidea)

아강(Subclass): 진성게아강(Euechinoidea)

하강(Infraclass): 비정형하강(Irregularia)

(Order): 연잎성게목(Clypeidae)

(Family): 피구리츠과(Pygurids)

(Genus): 피구르스속(Pygurus Agassiz 1839 (sea urchin)

(Species): 피구르스 데프라에수스종(Pygurus depressus Currie, 1925)

 

표본 종의 평균크기(Average measurements (in mm): sea urchin thickness 35, shell diameter 85

발견된시기(Age range): 164.7 to 94.3 Ma

 

대안학명(Alternative combinations): Pygurus (Mepygurus) depressus (Agassiz)

동의어(Synonym): Pygurus michelini

표본 종의 평균크기(Average measurements (in mm): shell width 30.8, shell diameter 62.2

 

시대(Age): 중생대 쥐라기(Middle Jurassic, Early/Lower Callovian (164.7 - 161.2 Ma)

산지(Location): 마다가스카르(Mahajanga, Madagascar (15.1° S, 48.0° E: paleocoordinates 23.8° S, 26.5° E)

지층(Formation): 암발라라노층(Ambalarano Formation)

무게(Weight): 185g

크기(Size): 30 x Ø80mm

 

생태학(Ecology)특징: 성게는 현생을 기준으로 보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해조류나 수생생물을 잡아먹는다.

발견되는 지역환경(Environments): 해양(8), 석호 또는 제한된 얕은하부(6), 깊은조하대(2) 모래톱, 바이오퇴적환경(2), 개방형 얕은 하부(2), 탄산염퇴적층(1), 근해(1), 연안(1)

 

분포(Distribution):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 이집트(Egypt(2), 프랑스(France(34), 포르투갈(Portugal(3), 스위스(Switzerland(12), 우크라이나(Ukraine(1), 아랍에미리트연합(the United Arab Emirates(1)

중생대 쥐라기(Jurassic): 칠레(Chile(1), 독일(Germany(1), 인도(India(1), 마다가스카르(Madagascar(5), 폴란드(Poland(7),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7), 튀니지(Tunisia(2)

 

내용(Content):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암모나이트화석이 유명하지만 다양한 중생대 화석들이 발견된다. 그 중 공룡화석이 많이 산출되며, 복족류와 부족류 그리고 극피동물 중 성게화석의 산출이 다양하게 발견된다. 요즘은 이상돌기 암모나이트도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화석을 공부하거나 수집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아쉬워하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의 화석(고생물)관련 정책일 것이다. 모든 화석을 복원 작업하거나 정밀하게 발굴하는 것이 2차가공을 해야만 해외로 반출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성게화석도 표면을 광택 작업해서 반출한 것이다. 마다가스카르화석 중 공룡머리(Skull)에 이빨이 없는 경우 벨렘나이트(belemnite)를 이빨 대신 삽입하여 반출한 것도 본적이 있다. 이건 좀 심한 얘기지만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중국이 구상무역으로 현지의 산업을 좌우지하면서 마다가스카르의 화석 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하여 지금은 마다가스카르화석의 가공방법도 다양해졌으며 자연상태의 화석도 일부 중국인들에 의해 반출되고 있다. 여하튼 마다가스카르는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한 환경이며 그러다 보니 경제적으로도 1차원적인 산업만 발달해 있다. 사람들도 동남아(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혼혈이 대부분이며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다시 프랑스지배를 받았고 1960년 독립했다.

 

성게화석은 의태어적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연잎형, 만두형, 심장형, 이심형, 난형, 반구형이라는 말로 억지로 번역한 느낌은 있다. 이 외에도 매우 많은 분류가 있지만 불가사리류와 다르게 팔은 없다. 이 표본은 연앞성게목으로 구분되며 피구르스과(Pygurus)로 분류가 된다. 사실 마다가스카르의 화석연구는 잘 되어 있는 편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자원수탈의 기초조사로 화석이 일본인에 의해 연구되었듯 마다가스카르도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주로 연구되었다. 그러므로 오래 전 논문자료뿐이며 학명이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연잎성게 화석만 해도 인터넷상에서는 매우 다양한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피구르스 데프라에수스(Pygurus depressus)는 유럽 백악기 지층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그 중 프랑스에서 발견된다. 또한 쥐라기 연대를 가지는 표본은 마다가스카르,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에서 주로 발견된다. 이러한 분포를 가진 연잎성게가 중생대 말에 갑자기 프랑스에서만 집중적으로 발견된다는 것은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소재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성게는 낮은 바다에 주로 서식한다. 그리고 모래톱이나 석호처럼 잔잔한 곳을 좋아한다.

 

극피동물은 시체청소부 같은 역할을 주로 하고 있다. 불가사리가 그렇고, 해삼이 그렇고, 바다나리가 그러하다. 이들은 매우 느리게 이동하지만 성게는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시체처리뿐 아니라 조개류나 복족류 등도 공격을 서슴지 않고 한다.

 

성게는 내부가 벌집모양으로 방해석이나 아라고나이트라는 광물성 뼈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지금도 해안가에서는 다양한 성게의 골격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화석월드에서 공급하는 성게화석은 매우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 전혀 상처가 없는 표본도 있지만 대부분 상처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주 흥미로운 일이다. 삼엽충처럼 탈피하지 않는데도 왜 이리 상처가 많은가? 광택작업을 잘못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기계적인 상처이므로 쉽게 알 수 있다. 지금 연잎성게에 있는 상처는 너무나 부자연스런 것이 많다. 이들에게 상처를 준 것은 무엇일까? 천적일까, 자연일까.

 

성게는 둥글고 몸 전체에 가시가 나 있어 밤송이조개라고도 부른다. 몸의 형태를 이루는 둥근 판에 가시가 나 있고빨대 모양으로 생긴 발이 줄지어 붙어 있다. 이러한 가시와 빨대처럼 생긴 발을 사용해서 움직이며, 가시는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다. 입은 몸통의 아래쪽 중앙에 있고, 항문은 입의 반대쪽인 몸통의 위에 있거나 아래 부분의 테두리부위에 있다.

모두 바다에서 살며 세계적으로 약 900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 나라 해역에서는 약 30종이 알려져 있다. 소화관은 길고 단순한 관이며, 몸 속을 돌고 있다. 암수 딴 몸이고 다섯 개의 생식선이 각 간보대의 안쪽에 한 개씩 붙어 있다.

*참고이미지 유통되고 있는 연잎성게 화석 유사 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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