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세트 표본
  • Museum Shop
  • Fossils
  • Mineral / Gemstone
  • Meteorite
  • Prehistoric Ages
  • Taxidermy
  • Suseok
  • Educational
  • Educational
  • Product Case
  • Portfolio

  • 공지사항
  • 상품 Q&A
  • 상품 사용후기
  • 화석월드 자료실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추천메일보내기 상품조르기

위협하는 북극곰 모습 박제(Polar bear/Threatening type Taxidermy)-170212-1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위협하는 북극곰 모습 박제(Polar bear/Threatening type Taxidermy)-170212-1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국내
판매가 Inquiry(문의주세요)
상품코드 P0000UZZ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1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위협하는 북극곰 모습 박제(Polar bear/Threatening type Taxidermy)-170212-1 수량증가 수량감소 Inquiry(문의주세요)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S H O P P I N G - T I P

화석월드(Fossil & Mineral World)는 화석, 광물, 암석, 보석, 원석 및 운석을 전문 공급하며 전시, 체험, 교육용 교재, 및 박물관 컨설팅, 수입식품 판매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Http://www.fossilworld.co.kr을 방문해 주시거나 사무실 02-429-6706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ssilworld is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fossils, minerals, rocks, jewels, original rocks, meteorites. We also specializes in exhibition, training manuals, museum consulting and field experiences. If you have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visit our homepage at Http://www.fossilworld.co.kr, give us a call at 02-429-6706, or visit us directly.)

 

이름(Name): 위협하는 북극곰 모습 박제(Polar bear/Threatening type Taxidermy)-170212-1

학명(Scientific Name): Ursus maritimus

보전상태(Conservation status): 멸종위기종 취약종(Vulnerable (IUCN 3.1)

 

(Phylum): 척색동물문(Chordata)

아문(Sub Phylum):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Class): 포유강(Mammalia), 단궁류(Synapsida)

(Order): 육식목(Carnivora)

아목(Suborder): 개아목(Caniformia)

(Family): 곰과(Ursidae)

(Genus): 우르수스속(Ursus)

(Species): 우르수스 마리티모스종(U.maritimus)

 

지질시대(Geological Age): 현생(Holocene epoch)

채집지(locality): 캐나다 알래스카(Canada Alaska) 베링해(Bering Sea), 북부시베리아(northern Siberia), 그린란드(Greenland)에서 서식.

 

크기(Size): 어께높이: 155cm, 길이: 240cm

공급사: 화석월드(수입)

필요서류: CITES 수출허가서, 원산지증명서, CITES 수입허가서

 

내용(Content): 북극곰(Ursus maritinus)은 북빙양과 그 부속 바다 및 주위 육지를 아우르는 북극권에 널리 서식하는 육식성 곰이다. 북극곰은 잡식성인 코디악곰(Ursus arctos middendorffi)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곰 중 하나이며, 두 종의 크기는 대략 같다. 성체 수컷의 몸무게는 대략 350 ~ 700kg(770 ~ 1500lb), 성체 암컷의 몸무게는 그것의 절반 정도이다. 북극곰은 불곰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몸의 특성이 추운 기후에 적응하고, 눈과 얼음과 물을 가르며, 기각류를 주식으로 삼는 등 보다 협소한 생태적 지위를 갖도록 진화했다. 대부분의 북극곰은 땅에서 태어나지만, 태어난 뒤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낸다. 학명 Ursus maritinus바다의 곰이라는 뜻으로, 바로 이 점에서 유래한 것이다. 북극곰은 해빙의 한계 부근에서 기각류를 주로 사냥해 잡아먹고, 해빙이 없을 때는 보존된 지방을 태우면서 살아간다.

 

몸 전체가 하얗게 보이는 털로 덮여 있으나 코와 피부는 검은색이다. 빛의 반사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 털은 실제로는 투명하다. 몸을 은폐시키는 기능을 하며, 북극의 추운 기온을 차단해 준다. 북극곰의 털은 이런 면에서 대단히 효과적이어서, 기온이 상승하면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뒹굴며 몸을 적인 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피부 아래는 두꺼운 지방층이 형성되어 있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체형은 길고 유선형이어서 힘차게 헤엄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수생 동물이라고도 볼 수 있는 곰은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들의 바다표범 사냥 방법은 영리하다. 포유류인 바다표범은 숨구멍을 이용해서 숨을 쉬어야 하는데, 북극곰은 일부러 숨구멍을 하나만 남기고 모두 막음으로써 바다표범이 하나 남은 숨구멍에서 숨을 쉬러 오면 사냥하는 것이다. 그 외에는 바다코끼리의 새끼와 물고기도 잡아먹으며, 제한적이나마 과실이나 해초를 먹기도 한다. 북극곰은 새끼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신은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준다.

 

북극곰은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이다. 북극곰은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눈에 띄면 먹이로 간주한다. 게다가 코카콜라, 크누트, 플로케로 인간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지만 실제로 북극곰은 곰과들 중 가장 포악하며 공격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북극여우는 전혀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먹이를 나누어 준다고 한다. 왜냐하면 북극곰이 자주 보며 살아서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십 년 내로 생활 터전과 주식인 물범 사냥터인 북극의 얼음층이 녹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는 종으로 주목 받고 있다.

ICUN 적색 목록에서 지정한 취약(Vulnerable, VU) 등급에 속한다.

 

 

박제를 전시, 교육, 연구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1. 박제 제작시 이용되는 화학물질

박제를 하는 방법은 전세계가 일정한 것 같지만 국가별로 다르며 개인별로도 차이가 많이 있다. 특히 박제 가공시 사용되는 화학물질과 양 그리고 방법은 사후관리에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므로 이에 대한 자료확보와 연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박제를 하는 많은 분들은 영업 또는 기술적인 보안을 이유로 공개를 매우 꺼리고 있다. 이에 비해 해외에서는 정보가 공개되어있어 이런 부분의 차이를 인지해야 한다.

 

2. 박제 제작시 자세를 복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충진 재료

충진재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초기에는 솜, 대팻밥, 발포충진재, 스티로폴, 플라스틱, 나무, FRP, 등등 매우 많은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자세복원이 원활한 방법이 제일 중요하다 하겠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에는 모든 박제의 모습이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자세를 다양하게 하려면 보통문제가 아니므로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일부 제작사와 해외에서는 이미 틀(금형)을 이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를 이룬다. 이것은 박제의 유지보수와 시효/자연변화에 대한 문제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박제는 동물의 사후변화 때문에 죽은 지 얼마나 됐느냐가 중요.

모든 동물은 사후변화가 일어난다. 그것은 살과 가죽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가죽으로 만들어 진지 오래되었다면 이미 좋은 제품을 기대한다는 것은 솔찍하게 무리다. 가죽의 특성상 주변의 환경(온도, 습도)이 변화를 심하게 주기 때문이다. 박제하기 전의 사체의 보관방식이나 보관기간은 박제의 수명을 좌우하므로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

 

4. 박제에서 또 다른 중요포인트는 법적인 관계이다.

아주 일반적인 동물이나 생명체를 박제로 보존하는 경우는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전시 및 연구를 한다는 것은 박제대상이 귀한 것일 수 밖에 없는데, 여기에서 등장하는 문제가 바로 멸종동물에 관한 법률이다. 개인이 소장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이미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너무나 큰 희망사항이다. 그리고 개인이 박제나 가죽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소장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후회가 밀려온다. 표본들은 유기체이므로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 표본 속에서 기생하는 다양한 미생물, 곰팡이부터 냄새 등등 그러므로 박제를 전시 연구하려면 전문가와 상담, 그리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표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 2000 화석월드 All rights reserved.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사용후기
num title name date hit vote
1 북극곰 박제 구매가능한지요..?HIT 이인수 2018-10-11 105 5점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 이전 제품

    다음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