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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철석으로 치환된 모로코 암모나이트 9종 세트(Hematite Morocco Ammonite) 20150504-1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적철석으로 치환된 모로코 암모나이트 9종 세트(Hematite Morocco Ammonite) 20150504-1
제조사 화석월드
원산지 모로코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0,000원
상품코드 P0000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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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철석으로 치환된 모로코 암모나이트 9종 세트(Hematite Morocco Ammonite) 20150504-1 수량증가 수량감소 200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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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화석월드(Fossil & Mineral World)는 화석, 광물, 암석, 보석, 원석 및 운석을 전문 공급하며 전시, 체험, 교육용 교재, 및 박물관 컨설팅, 수입식품 판매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http://www.fossilworld.co.kr을 방문해 주시거나 사무실 02-429-6706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적철석으로 치환된 모로코 암모나이트 세트 

일반명(Common Name): 모로코 적철석으로 치환된 암모나이트 화석(Morocco Hematite Ammonite Fossil)

학명(Scientific Name): Pleydellia sp, Dorsetensia sp, Cardioceras sp, Stephanoceras sp, Alocolytoceras sp, Holcophylloceras sp, Hildoceras sp, Emileia sp, Hypophyll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10 ~ 15mm

내 용(Content): 이들이 발견되는 지층은 북아프리카 Atlas 산맥의 고원사막이며 중생대 쥐라기 지층인 사암층의 표면이 풍화된 사막 속에서 보석을 줍듯이 한 점씩 원주민들이 수집한 것이다. 이 표본들을 다이아몬드 절단기로 절단해보면 내부가 철로 치환된 것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암모나이트들은 60%정도가 방해석으로, 30%가 수정으로 10%가 적철석으로 치환되어 발견되고 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중생대 해성층이 없어서 암모나이트가 발견되지 않지만, 중생대의 바다에서는 물고가 반 암모나이트 반 정도의 개체수가 풍부했던 두족류이다. 지금은 멸종되어서 아쉽게도 후손을 만날 수가 없게 되었다. 

암모나이트는 공룡이나 삼엽충과 같이 화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고생물인데 보통 달팽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직선형 암모나이트, 돌연변이처럼 꾸불꾸불한 암모나이트 등등 여러 암모나이트들이 있으며 암모나이트 종의 수를 살펴보면 10,000종이 넘을 정도로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이 표본들은 전체가 적철석(Hematite)이라고 하는 광물로 치환이 된 모로코의 한 지층에서 같이 발견된 암모나이트 화석들이다. 이 표본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 비슷하게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암모나이트 종류를 9개로 나누어 놓았다. 이는 다시 말하면 이 암모나이트들의 이름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름이 다르다는 것은 이 암모나이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있다는 것인데 이 모로코 암모나이트 세트를 통해서 그 기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접근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암모나이트를 구분하는 제일 중요한 기준은 봉합선이다. 봉합선은 암모나이트 몸체 내부에 소실(Chamber / 작은 방)들을 나누는 경계면인데 암모나이트가 진화하면서 봉합선의 패턴도 다양하게 변화하였다. 그래서 암모나이트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것이 봉합선이며 종을 구분하는 가장 큰 뿌리 같은 기준이 된다. 일반적으로 암모나이트의 봉합선은 외골격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관찰할 수가 없는데 일부 표본이 마모되거나 유실되면서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기도 한다. 보통은 관찰이 힘들며 봉합선을 관찰하려면 박편을 만들거나 표면을 가공해야만 한다. 지금 이 모로코 표본들 중에는 봉합선이 보이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서 종을 구분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다음으로 보는 기준들이 몇 가지가 있다. 그 기준들에는 암모나이트 몸체가 감긴 수, 즉 코일이 감긴 수,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의 두께 차이, 직경과 옆면의 두께 사이의 비율, 봉합선의 모양, 암모나이트 겉표면 주름 형태 등이 있는데 실은 더 복잡한 기준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종류

직경(A) /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코일이 감긴 횟수

첫번째 코일과 두 번째 코일의 두께 차이

성장선

1. Pleydellia

1 / 0.2,몸체가 얇은 편이다

4회,많이 감긴 편이다.

크다

물결모양,듬성듬성

2. Dorsetensia

1 / 0.23,몸체가 얇은 편이다

5회,많이 감긴 편이다.

크다

물결모양,조밀하다

3. Cardioceras

1 / 0.314,몸체가 보통인 편이다.

3회,평균적으로 감긴 편이다.

크다

물결모양,듬성듬성

4. Stephanoceras

1 / 0.58,몸체가 두꺼운 편이다.

4~5회,많이 감긴 편이다.

작다

일직선,조밀하다

5. Alocolytoceras

1 / 0.49,몸체가 두꺼운 편이다.

2회,적게 감긴 편이다.

엄청 크다

일직선,매우 듬성듬성

6. Holcophylloceras

1 / 0.31,몸체가 보통인 편이다.

1회,적게 감긴 편이다.

엄청 크다

일직선,매우 듬성듬성

7. Hildoceras

1 / 0.29,몸체가 보통인 편이다.

3회,평균적으로 감긴 편이다

작다

일직선,듬성듬성

8. Emileia

1 / 0.25,몸체가 얇은 편이다.

3회,평균적으로 감긴 편이다

작다

일직선,조밀하다

9. Hypophylloceras

1 / 0.18,몸체가 얇은 편이다.

1회,적게 감긴 편이다.

엄청 크다

관찰이 어렵다

 위의 표에서 그 기준들을 간단하게 정리 했는데 먼저 직경(A) / 옆면 두께(B)의 비율은 말 그대로 암모나이트 몸통의 직경(A) 1로 봤을 때 상대적인 옆면 두께(B)의 비율인데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르다. 옆면의 두께가 얇은 것들은 보통 옆면의 모습이 날카로운 형태를 띠는데 물의 저항을 적게 받을 수 있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반대로 두꺼운 종류는 옆면이 두루뭉실한 타원형 비슷한 모양을 하는데 물의 저항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게 된다. 이는 먹이를 잡는 방식에서 다르게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암모나이트 분류 기준이 된다.

사실 암모나이트의 속도에 관한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 문제인데 명확한 해답이 제시되고 있지 않다. 암모나이트는 후에 코일이 풀리면서 뱀 같은 형태로도 존재하게 되는데 그 모습은 직경과 두께의 비율 이런 기준이 의미가 없을뿐더러 뱀처럼 풀려있으면 물의 저항을 상당히 많이 받게 되어 속도가 느렸을 것이다. 그런데도 암모나이트가 가지는 소실(작은방 / Chamber), 소실로 물질(가스, 바닷물)을 옮기는 통로 역할을 하는 체관은 전부 가지고 있으며 잘 생존해왔다. 이를 보면 비율로 속도를 따져가며 환경을 설명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중요도가 아주 낮은 기준일 수도 있다. 어떤 학자는 암모나이트가 물고기를 잡아먹었다고 그림으로 묘사하기도 하는데 물고기를 잡을 정도로 암모나이트가 빠른 속도를 가졌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속도가 암모나이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코일이 감긴 횟수는 암모나이트의 내부에 있는 소실(작은 방/Chamber)의 개수와 연관이 되어 있다. 코일이 많이 감긴다는 것은 그만큼 암모나이트의 몸체가 길다는 뜻이 되며 이 안에 많은 소실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실은 안에 물질을 집어넣어 잠수하거나 뜨게 해주는 부력 조절과 연관이 있는 부분으로 소실이 많아지면 부력 조절이 좀 더 세밀하게 이루어 질 수 있게 된다. 이는 물 속에서의 움직임이 좀 더 세련되고 자유로워지는 고급잠수함이 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의 두께 차이는 암모나이트 몸체의 내구성과 관련이 있다. 암모나이트는 위의 그림처럼 첫번째 코일의 각구(Aperature)부분을 두번째 코일이 침투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두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두번째 코일이 많이 침투하게 된다. 침투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해석해보면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이 맞물리는 부분이 많아진다는 것이며 이는 암모나이트 몸체가 외부 충격으로부터 구조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게 되어 내구성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장선 또한 두께 차이와 시사하는 점이 비슷하다. 우선 성장선은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암모나이트 표면에 주름처럼 나있는 부분으로 이름처럼 암모나이트가 성장했던 흔적이다. 표면이 그냥 평평한 것은 압력이 가해질 때 구부러지거나 파손되기 쉽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은 압력에 견디는 힘이 생기는데 성장선의 역할이 이렇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성장선이 생기는 종류에 크게 물결모양과 일직선 모양으로 나누었는데 물결모양의 성장선이 안정성이 더 좋은 편이다. 그리고 성장선은 조밀하게 날수록 성장선의 깊이가 얕으며 듬성듬성 날수록 성장선의 깊이가 깊이 파이는 경향이 있는데 성장선이 조밀한 경우는 성장선의 깊이가 얕아서 더욱더 조밀해지다 보면 성장선의 깊이가 더욱 얕아져서 거의 보이지 않는듯한 방향으로 간다. 즉 성장선이 없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장선이 조밀한 경우는 암모나이트의 구조상 안정감이 약해지며 듬성듬성할수록 성장선의 깊이가 깊어서 구조적인 안정감이 강해지게 된다. 

지금까지 언급한 기준들이 봉합선 다음으로 볼 수 있는 암모나이트 분류 기준들인데 사실 이 기준들은 서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보통 옆면의 두께가 얇은 것들은 첫번째 두번째 코일의 두께 차이가 작은 편이며 코일이 많이 감기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예외의 경우도 있다. 어떻게 되었든 암모나이트를 포함한 모든 생물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향으로 진화가 이루어졌을 것이고 암모나이트의 진화과정을 예측해볼 수 있다면 그 당시 환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이를 생각해보면 암모나이트를 구분하는 이런 기준들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아직도 종을 나누기 위해서 다양한 분류기준을 찾고 있으며 이들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들도 아주 많다. 지금 여기서 제시된 몇 가지 기준들은 종을 구분하는 극히 일부의 기준들일 뿐이다. 이를 보면서 종을 분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1. 학명(Scientific Name): Pleydellia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2 정도로 몸체가 얇은 편이며 코일이 4회 정도로 많이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크며 성장선은 물결모양이고 듬성듬성 나있다. 전반적으로 날렵한 몸체와 세부적으로 나뉜 소실(작은 방 / Chamber)을 기반으로 빠르게 물속을 유영하였고 외부 압력에 대한 내구성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2. 학명(Scientific Name): Dorsetensia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23 정도로 몸체가 얇은 편이며 코일이 5회 정도로 많이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크며 성장선은 물결모양이고 듬성듬성 나있다. 전반적으로 날렵한 몸체와 세부적으로 나뉜 소실(작은 방 / Chamber)을 기반으로 빠르게 물속을 유영하였고 외부 압력에 대한 내구성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3. 학명(Scientific Name): Cardi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314 정도로 몸체가 보통 편이며 코일이 3회 정도로 평균적으로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크며 성장선은 물결모양이고 듬성듬성 나있다. 전반적으로 암모나이트 평균적인 몸체를 가졌으며 외부 압력에 대한 내구성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4. 학명(Scientific Name): Stephan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58 정도로 몸체가 두꺼운 편이며 코일이 4 ~ 5회 정도로 많이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크며 성장선은 물결모양이고 듬성듬성 나있다. 전반적으로 두꺼운 몸체를 가져 느린 속도를 가졌으나 세부적으로 나뉜 소실(작은 방 / Chamber)을 기반으로 부드럽게 물 속을 유영하였고 외부 압력에 대한 내구성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5. 학명(Scientific Name): Alocolyt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49 정도로 몸체가 두꺼운 편이며 코일이 2회 정도로 적게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엄청 크며 성장선은 일직선 모양이고 매우 듬성듬성하게 나있다. 전반적으로 두꺼운 몸체를 가지며 부족한 소실(작은 방 / Chamber)을 가져 세밀한 부력 조절은 어려웠고 성장선이 조밀하게 나서 외부 압력에 약할 수 있으나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이 상당부분 맞물리면서 내구성이 어느 정도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6. 학명(Scientific Name): Holcophyll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31 정도로 몸체가 보통인 편이며 코일이 1회 정도로 적게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엄청 크며 성장선은 일직선 모양이고 듬성듬성 나있다. 전반적으로 암모나이트 평균 몸체를 가지며 부족한 나뉜 소실(작은 방 / Chamber)을 가져 세밀한 부력조절은 어려웠고 외부 압력에 대한 내구성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7. 학명(Scientific Name): Hild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29 정도로 몸체가 보통인 편이며 코일이 3회 정도로 평균적으로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작으며 성장선은 일직선 모양이고 듬성듬성 나있다. 전반적으로 암모나이트 평균 몸체를 가지며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이 맞물리는 부분이 작아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으나 성장선이 듬성듬성 나 깊이가 깊어서 어느 정도 상쇄가 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8. 학명(Scientific Name): Emileia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25 정도로 몸체가 얇은 편이며 코일이 3회 정도로 많이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작으며 성장선은 일직선 모양이고 조밀하게 나있다. 전반적으로 날렵한 몸체를 가지며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이 맞물리는 부분이 작고 성장선이 조밀하여 구조적 안정성이 약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9. 학명(Scientific Name): Hypophylloceras sp.

시 대(Age): 중생대 쥐라기 중기(Toarcian, Middle Jurassic, Mesozoic, 175 ~ 161m.y.a.)

산 지(Location): 모로코(Morocco, Bajocian)

지 층(Formation): Atlas Mountain Formation

크 기(Size): mm

내 용(Content): 직경(A)과 옆면 두께(B)의 비율(A / B) 0.18 정도로 몸체가 얇은 편이며 코일이 1회 정도로 적게 감긴 편이다.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 두께의 차이는 엄청 크며 성장선은 관찰이 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날렵한 몸체를 가지며 첫번째 코일과 두번째 코일이 맞물리는 부분이 많아 구조적 안정성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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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글 입금했습니다 이지혁 2017-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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