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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보사우르스 이빨 화석(Tarbosaurus Tooth Fossil) 15116-1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타르보사우르스 이빨 화석(Tarbosaurus Tooth Fossil) 15116-1
제조사 화석월드
원산지 몽골
소비자가 2,500,000원
판매가 2,500,000원
상품코드 P0000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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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보사우르스 이빨 화석(Tarbosaurus Tooth Fossil) 15116-1 수량증가 수량감소 25000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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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화석월드(Fossil & Mineral World)는 화석, 광물, 암석, 보석, 원석 및 운석을 전문 공급하며 전시, 체험, 교육용 교재, 및 박물관 컨설팅, 수입식품 판매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http://www.fossilworld.co.kr을 방문해 주시거나 사무실 02-429-6706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명(Common Name): 타르보사우르스(동양의 티라노)이빨 화석[Eastern Tyrannosaurus Tooth Fossil]

학명(Scientific Name): Tarbosaurus bataar 

(Phyium): 척색동물문(Chordata)

(Class): 석형강(Sauropsida)

(Order): 용반목(Saurischia)

(Family): 티라노사우르스과(Tyrannosauridae)

(Genus): Tarbosaurus

   (Species): bataar 

시 대(Age): 중생대 백악기(Mesozoic Cretaceous, 70 ~ 65m.y.a)

산 지(Location): 몽골(Omnogov, Mongolia)

지 층(Formation): Negmet Formation

무 게(Weight): g

크 기(Size): 118mm * 30mm *  17mm 

내 용(Content): 이 표본은 척색동물문(Chordata), 석형강(Sauropsida), 용반목(Saurischia), 티라노사우르스과(Tyrannosauridae)에 속하며 중생대 백악기( 7,000만년 전 ~ 6500만년 전)에 살았던 몽골 Negmet 지층에서 발견된 타르보사우르스(Tarbosaurus bataar)의 이빨 화석이다. 

타르보사우르스(Tarbosaurus)는 위의 계통 분류에서 볼 수 있듯이 티라노사우르스과(Tyrannosauridae)에 속하는데 그에 걸맞게 몸 길이가 12m 정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각류(그래서 동양의 티라노사우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이다. 다른 티라노사우르스가 그러하듯이 큰 덩치에 짧은 팔을 가지지만(팔이 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짧다고 한다.) 티라노사우르스보다 두개골이 얇고 가볍다. 또한 위턱에는 날카로운 칼 모양을 한 이빨이 20개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먹이를 한번 물면 끝장을 낼 정도로 여지 없었다고 한다. 

타르보사우르스(Tarbosaurus)는 아시아, 특히 몽골과 중국에서 살았던 육식성 수각류 공룡이다. 타르보사우르스는 물골이 십자로 교차되는 습한 범람원 지역에서 살았다. 이러한 환경에서 타르보사우르스는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었으며 아마도 HadrosaurSaurolophus같은 다른 큰 공룡들도 잡아먹었을 것이다. 타르보사우르스는 턱의 힘이 무려 7t에 다다를 정도로 아주 강했는데 뼈도 부술 수 있는 이빨과 턱의 구조로 볼 때 숨어있다가 순간적으로 먹이를 낚아채거나 다른 육식 공룡들이 먹고 남은 시체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타르보사우르스에 대해 정확히 알진 못해도 아주 크고 악력이 센 공룡이었기 때문에 이빨 또한 그런 특징을 지녀야 할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우선 육식공룡은 동물을 공격하고 살을 찢기에 적합한 날카로운 칼날 모양의 이빨을 가진다. 그리고 가장 큰 이빨은 먹이의 살을 효과적으로 확실하게 자르기 위해서 뒤쪽에 위치하며 납작하고 안쪽으로 약간 굽은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한번 먹이를 물었을 때 치명상을 낼 수 있게 이빨 양쪽 모서리를 따라서 톱날 구조가 있는데 모서리에 직각으로 톱날구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이빨로 먹이의 살을 긁으면 쉽게 상처를 낼 수 있고 썰거나 자를 수도 있게 된다. 이렇듯 타르보사우르스가 사냥에 강력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사냥을 자주 나서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이빨이 뼈를 부술 수 있고 톱날모양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생물을 공격한다는 것은 공격자에게도 많은 부담이 된다. 먹이를 물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야 하고 먹이를 잘못 물면 이빨이 빠지기도 하고 사냥과정에서 다칠 확률도 있다. 호랑이나 사자가 육식의 정점에 있는 동물이지만 배고프고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사냥에 나서지 않는 것처럼 타르보사우르스도 사냥을 물론 했겠지만 그보다는 죽어가거나 상처 입은 먹이를 부담 없이 사냥하는 빈도수가 더 많았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리고 같은 육식공룡에서도 소형과 대형 육식공룡은 이빨 형태는 비슷하지만 숫자가 소형 육식공룡이 더 많았는데 소형 육식공룡에게 일차적인 살생 무기는 날카로운 발톱이었고 이빨은 보조적인 사냥 도구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게 해준다. 이런 소형 육식공룡들은 작은 먹이를 잡아먹는데 적합하게 작고 납작하며 톱날 구조가 발달한 이빨을 가졌으며 형태가 종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이빨 형태만으로 소형 육식공룡들의 종을 구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다. 이 표본은 대형 육식공룡인 Tarbosaurus의 이빨 화석이다. 

 공룡은 멸종동물이기 때문에 과거의 흔적, 즉 화석에 모든걸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공룡 연구의 꽃이라고 불리는 두개골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주 비싸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이 싸고 구하는데 부담이 덜 되는 이빨화석을 보통 찾게 된다. 그래서 이빨, 발톱, 알, 발자국, 배설물, 위석과 같은 간접적인 화석들을 가지고 공룡의 생활상을 유추하게 되며 최근에 학자들도 이런 간접적인 자료를 토대로 연구를 많이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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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글 타르보사우루스 이빨 화석 [1] 이형석 2021-01-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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