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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원숭이화석(Eocene Lemurs Fossil Replica)20121022-1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여우원숭이화석(Eocene Lemurs Fossil Replica)20121022-1
제조사 Messel Pit
원산지 Darmstadt Germany
소비자가 380,000원
판매가 350,000원
상품코드 P0000TEC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할인판매가 332,500원 (최대 17,5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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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일반명 : 여우원숭이화석 복제본(Eocene Lemurs Fossil)

  : Godinotia neglecta

지질시대 : 신생대 중기에오세(Middle Eocene, About 47 My)

원산지 : 독일(Messel Pit, Darmstadt Germany)

크기 : Slate 36x27 cm

 

Scientific classification

 

동물계(Kingdom: Animalia)

척삭동물문(Phylum: Chordata)

포유강(Class: Mammalia)

영장목(Order: Primates)

곡비원아목(Strepsirrhini)

아다피스과(Adapidae)

고디노티아속(Genus Godinotia Franzen, 2000

Godinotia neglecta (Thalmann, Haubold & Martin, 1989)

 

4900만년 전(에오세)에 살았던 여우원숭이 종류의 영장류이다. 크기는 꼬리를 제외하면 30cm정도로 작은 고양이만 했다. 여우원숭이 유형의 몇 가지 영장류가 에오세의 숲에서 발견되었는데 고디노티아 같은 일부 영장류는 눈구멍이 굉장히 큰것으로 보아 야행성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고디노티아의 팔다리는 똑바로 선 나무들을 이리저리 뛰어넘은 뒤 나뭇가지들 위로 걸어다니며 곤충들을 잡아먹기에 적합하도록 진화되었다. 먹이로는 주로 곤충을 먹지만 때로 열매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피디움(Apidium)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두 종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Observations: Godinotia neglecta (the genus is named is after the French palaeontologist Marc Godinot, a primate researcher of the Parisian Muséum National de Sciences Naturelles), that according to certain specialists is probably a junior synonymous of Europolemur kelleri, was a member of the vanished family of Adapidae, in the order Primates. In fact, during the Eocene epoch, Primates were represented in the European forests by several forms, as it is witnessed by most palaeontological finds. Godinotia, like most of Adapidae, was probably an arboreal and omnivore animal. In shape, it should be more similar to a lemur than a real monkey. It was about 30 cm long, excluding the tail, then smaller than a domestic cat.

 

[참고]

1875년경 고생물학자 루돌프 루트비히는 처음으로 악어화석 일부를 발견한다. 덕분에 많은 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표본들이 발견되지만 화석이 발견되는 층의 암질이 습기가 변화하면 급속하게 파괴(붕괴)되는 관계로 보존할 수가 없었다. 이후 1960년경 합성수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시도 되면서 현재의 표본보존 방안이 완성되었다. 이 방법은 제일먼저 .화석이 발견되면 표면이 마르기 전에 빨리 발굴한 후 그 위에 합성수지를 넓게 바른다. 그러면 오일셰일퇴적암 암질속에 있던 화석은 합성수지에 고착되어진다. 이후 합성수지 판을 회수하여 2차 발굴을 완성하고 합성수지의 외곽을 절단하여 완성된다.

 

이런 관계로 메셀화석 표본을 보면 마치 레플리카(Replica=진품화석을 복제하여 전시 연구하는 방식의 표본제작 방식)로 만든 가짜화석(복제본)처럼 보인다. 그러나 표본을 자세하게 관찰하면 화석부분은 수지가 아니아 실물화석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화석의 보존에서 종종 사용하는 특수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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